시민게시판
작성일 2004.08.06
제목 | 멋진(?)옷가게..아줌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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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미향 |
내용 |
안녕하세여... 아주 멋진(?) 옷가게가 있어서 소개해드릴려구여... 이옷가게에선...두번이상물어보면...아줌마에게 무지 혼납니다... 그옷가게는바로 브렌따노.... 어제 옷을 반품하려 갔습니다... 하루전과 세일%가 틀려서...전 어제 옷값을 오늘옷값에서 제하면 안되냐구...물어보았습니다...주인이 첨 얘기할땐..제가 다른옷을 고르다가..대충들어서..다시 한번물어보았더니...소리를 지르더군여 전..소리지르지 말구 말씀하시라구 멋번을 얘기햇습니다... 그런 저에게 한다는말이 두번이나 얘기해줬는데...왜 얘기를 못알아듣냐구..한국말하는데...영어두 아니구...바보아니냐구..이러더라구여... 제가 차액에 대해서...돈을 안준다는것두 아니구...왜 그러냐구..두번..세번두 아닌두번물었다가..봉변을 당했습니다... 근데 더 웃긴건..다른 손님이 오니까...그전에 행동과 다른...당신..아줌마..너...이러더니...딴 손님이 오니까...저에게 손님...행패 부리지 말구 가세여...이러시더라구여..어이없게... 주인 친군지..하는분은 사람이 기분이 안좋을때두 있구...그런거 아니냐구 이러더라구여...주인이 기븐나쁘다구...손님에게 그렇게 신경질적으로 해두 되는건지...참... 머 이런...가게가 다있는지여... 다른 외지에서 오시는분이 그가게에게 저처럼 그랫다면...태백이란 이미지 또한 않좋을것 같네여...이런 친절교육은 태백시에서도..교육이나..머 그런거 없나여... 무지 길어졌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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