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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사철나무의 푸르름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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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전종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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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나무는 사시사철 변함없이 푸르다하여 사철나무입니다. 사철나무를 식재하고 관리를 잘 해주면 생울타리가 환상적이라 하리만큼 아름다워 집안의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이른 봄 새순이 돋아나는 초록색 잎들을 보고 있노라면 사철나무가 주는 매력에 빠지게 합니다. 봄에 하얀 꽃이 피고 시간이 지나면서 열매가 영글어가 12월에는 탐스럽게 영글은 열매가 붉은 속살을 드러내어 12월 말까지 생울타리를 붉게 단장을 해줍니다. 사철나무 생울타리가 전원주택 단지와 도심에서 사랑받는 것은 변함없이 푸른 녹색의 사철나무 잎이 보는 이로 하여금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기 때문입니다. 도로변에 인접한 주택의 경우 자동차가 오고가며 집안이 훤히 들여다 보여 사생활이 침해되고 과다한 먼지의 유입과 시끄러운 소음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데 그런곳에 사철나무 생울타리를 식재하면 보다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무성한 사철나무 잎이 도로의 시선을 차단해주고 바람에 의해 대량으로 유입되는 먼지를 생울타리가 바람을 막아주고 먼지를 걸러주는 공기청정기 역할을 해주어 보다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사철나무 생울타리가 휼륭한 방음벽 역할도 해주어 도로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감쇠 시켜줍니다. [생울타리가 주는 유익] 1,편안함과 안정감을 주는 조경효과 2,도로에서 시선을 차단해 사생활 침해를 막아줌 3,바람을 막아주는 방풍효과 4,먼지의 유입을 막아주는 공기 청정기 기능 5,도로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감쇠해주는 방음효과
촬영일: 2003년 06월 20일 촬영장소: 전북 완주군 소양면 송광사 입구 상세내용: 도로에서 마당안이 들여다 보이지 않도록 조성된 생울타리 입니다.
촬영일: 2003년 05월 30일 촬영장소: 전북 익산시 왕궁면 온수리 금오농원 상세내용: 집앞의 사철나무 생울타리 입니다. 수고 1,5m 수폭 80cm 수령 식재후 8년
촬영일: 2003년 06월 12일 촬영장소: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신차 출고장 상세내용: 현대 자동차 전주공장 신차출고장의 사철나무 생울타리를 안에서 찰영한 사진입니다.
촬영일: 04, 7,5 촬영장소: 전북 김제시 용지면 상세내용: 도로변에 잘 정돈된 사철나무 생울타리 사진 입니다. 수고: 2m 수폭: 80cm 길이:40m 도로변에 사철나무 생울타리를 만들면 미관에도 좋고 나무잎이 먼지의 유입을 막아주며 소음을 감소 시겨주는 방음벽 역활을 해줍니다. [가을철 사철나무 생울타리 식재에 대하여]
경기 북부 지역에서는 예년의 경우 11월 중순이후 너무 늦은 시기에 무리하게 식재한 경우 겨울을 나면서 동해피해를 입은 예가 종종 있었습니다. 사철나무는 봄과 가을에 식재되는데 가을 식재시의 유익한 점은 일찍 식재하여 할착후 월동하면 명년 봄 연한 새싹이 돋아나와 성장을 바로 시작 할 수 있어 새순이 돋아나는 사철나무를 감상 하실수 있습니다. 사철나무 이식후 활착하는 데는 대략 한달이 걸립니다. 적어도 땅이 얼기전에 한달 정도의 회복기간이 필요합니다. 식재후 잔뿌리가 돋아나와 정신을 차린 후 겨울을 맞아야 싱싱하게 푸른 사철나무 잎을 봄에까지 유지 할수 있습니다. 사철나무를 농원에서 출하하기 위해 작업을 하면 나무의 키 만큼이나 긴 뿌리들이 모두 잘려지고 10%정도의 뿌리만 남게 됩니다.
체력이 급격히 떨어져 수술 후에는 정상인보다 추위를 많이 느끼게 됩니다. 수술을 마친 환자에게는 상당기간 회복기간이 필요하듯이 사철나무도 마찬가지입니다. 추위가 다가오기 전 적어도 한달정도의 회복기간이 필요합니다. 회복기간을 충분하게 주지 않고 환경이 급격하게 변하면 적응하기가 힘들어집니다.
가을철 사철나무 식재는 9월초부터 가능합니다. 경기 북부 지역에서는 10월 말까지 남부 지역에서는 땅이 얼기 전까지 식재가 가능하지만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상담및 주문안내 핸드폰 : 016-291-4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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