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먼저 생긴다음에 소비할곳이 생기는것이 순서아닌가요?

대체 어느곳에서 아파트가 들어서기도 전에 백화점부터 짓는답니까?

그보다 저는

어째서 이런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여 보다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그런 자리가 생기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이렇게 많은 시민들의 의견이 분분하면  그 반목을 해결할 만한 노력으로 적어도 시에서 공청회라도 여는것이 순서아닙니까?

납득할 만한 순서와 설명과 과정공개는 필요없이 그냥 힘있으면 밀어붙이는겁니까?

위에 글쓰신분은 그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