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사북고한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보장이 어디있느냐?

고한사북에 이마트가 들어오면 장보러 정선군으로 가야되는

현상이 늘어날것이고 정선시 태백군이 되지말라는 보장이

어디있느냐!

시민들이 문화생활을 하겠다는데 왜 이마트를 반대하는지

그이유를 모르겠다.

강원랜드도 정선군이고 태백의 풍물시장은 가보아도 살것이

없다. 이마트를 반대하려면 그만한 경쟁력을 갖추어야 하지

않는가?

더이상 이마트에대해서 반대하는 사람을 이해를 못하겠다.

이것은 태백시민을 죽이는 것이지 않는가?

나는 이마트 진출을 적극적으로 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