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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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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디든 얍삽한 놈들은 졸라 많더라
작성자 김원기
내용

어느 시대든, 어느 나라든, 어느 지역이든 얍삽한 사람들이 활개 칠때가 많지요.  아무리 봐도 졸라 유치해 보이는데 그사람들은 스스로 알수 없나봐요. 왜냐구요? 습관이 되어 버렸거든요.

이젠 쪽팔리는지도 몰라요. 왜냐구요? 만성이 되어 버렸거든요.

실수네요. 어떤 사람들을 말하는건지 먼저 말해야 되겠네요.

첫번째, 권력에 빌붙어 자기 이득을 챙기면서 권력이 주는 명예직 하나 얻어놓고 지역 유지인양 행세하는 놈들.

두번째, 권력 좀 있다고 지역 꼬봉들 키우며 지역 사람들이 다 자기보고 정말 잘한다고 자화 자찬하는 놈들.

세번째, 세상 시끄러울때를 이용해 입신양면 하려고 하는 놈들.

여하튼 그러그러 한놈들.

 

여담 좀 할까요?

애비 부시 사람들 데려다 아들 부시가 정치하는데 졸라 구리니깐 엉뚱한 나라나 조지고.

애비 부시, 후세인 밀어 주고 빈라덴 밀어 주었던 사실은 아는지요? 또한 그네들로부터 정치자금 올인 받았던 사실은 아는지요? 이젠 용도 폐기 처분 됐나봐요. 우리나라에선 토사구팽이라고들 하더군요. 참 권력이 무서워요. 오줌 질질 싸야 하거든요.

미국 국방장관, 국무장관 다 그때 사람들이거든요.

근데 쥑일놈들, 지네 나라가 젤 무섭데잖아요. 힘없으면 가만 있으래잖아요.

 

조그마한 동네에서도 얍삽한 놈들은 잘 살아 남네요.

지역 유지와 권력이 합심하여 태백시 잘 살려 보세 ???

내가 경험한것, 한두어가지만 뽀록내면 몇 사람 다칠건데요.정확한거거든요.

제 전화번호는 011 9797 3344구요. 누구든 이의 있으면 전화 하세요.

제발 구리지 말고 얍삽하지 않게 사세요.

토 달 사람 없겠지요.

여러분,  위 세가지 유형에 끼지 마시길 부탁드리고 

낀다고 생각 되시는 분들은 전화 주지 마세요. 졸라 짜증 나니깐요.

감히 저랑 언쟁은 하지 마시길 부탁 드립니다.

태백 시민 화이팅 !  !  !

지금까지 횡설 수설  김원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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