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게시판
작성일 2004.11.30
제목 | 광부의 자식이 자랑 스러웠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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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용미 |
내용 |
이제는 차라리 자신의 정체성을 감추고 싶은 생각이 태백시 전산 담당자는 어물쩍 넘어 가려는 의도를 본인을 인증하기 앞서서 남의 명의 도용하면 법적인 절차 운운 하며 공무원이 주인 되는 세상에서 겁나는 태백에서 광부의 자식으로 살아 가기란 횡설 수설하는 것이 태백에서 살아가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전산담당자 약속대로 자유게시판에 대한 분명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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