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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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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위에 글 쓰신분에게
작성자 천석준
내용

이마트 들어와서 덕본 도시가 아무곳도 없습니다..

 

일부 몇명이 여러 상가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상인들 전부가 여러 상가를 가지고 있는건 아닙니다.. 일부 몇명을 보았는지 모르지만,  일부 입니다.. 상인 이라 함은 길바닥에 나물 뜻어서 파는 할머니부터 양말, 내의 ,고등어 ,,키타 파는걸 예기하는데.. 그분들이 돈이 많아서 추운데 나가서 그짓 하고 있지는 않겠지요..

 

생업이니깐 하는거예요,어쩔수 없이.. 머리가 나빠 공무원도 못하고..  먹고 살려고,, 애들 교육시킬려고..그러는거예요..

이마트 들어 가서 시에 도움 되는곳도 아무도 없어요.. 세수입이 좀 늘겟지요,, 하지만 일반 상인이 내는 세는 줄어요.. 시에서도 덕 되는거 없어요.. 아무도 전국 어디나..

 

그냥 그지역만  인구 줄 고, 대도시로 떠나고,, 생활이 피 폐해지고, 시민이 여유가 없어지고,그러다가 술만 먹고, 그러다가 인상만 쓰고 살아야 돼여..

이글을 쓰는것도 그런분들이 안생겼으면 하는 맘 입니다..

그것도 일반 중간 일반 시민이들이 ...

좋을건 없어요.. 전 국 아무데도 좋다는 예기는 못들 었어요.. 여론 조사에서 도 그런데.. 너무 큰 기대는 하지마세요..

 

지금 안동도 문 연지1달도 안됐는데 인구 4000명이 줄 었어요..

 

앞으로 더 한데요

참고로 안동 시군 통합해서 10만 조금 넘어요..

1달에 4000명 1년이면 4만 8천명, 2년만9만 6천명,, 3년이면 안동에는 시청하고 이마트만 남아 있어요.. 물론 수치상으로 만요..

태백도 좀 만 있으면 이글을 몸으로 느낄겁니다..

지금은 모르겠지요.. 느끼고 나서 다시 글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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