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은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유료주창장 이용 해보셨을거예요.

-,주차이용요금 알맞게 내고 계신가요?

  혹시, 더 많은 요금 내고 계신건 아니세요?

-,주차요금 부과시간은 어떻게 알고 계세요?

  평일:오전 9:00∼오후19:00 (보통 30분에 500원부과죠~), 공휴일 : 무료

이렇게 알고 계시는분도 계시겠지만, 주차관리하시는 분들이 달라는데로 주시는 분도 적잖게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두 그랬으니깐요.

12월 9일 국민은행 유료주차장에서 있었던 일을 말씀드려구합니다.

퇴근하던길에 잠깐 국민은행 앞 유료 주차장에 주차를 했습니다.

주차시간 : 6시45분

그럼 제가  지불해야 할 금액은 500원입니다.

주차후 관리아저씨께 500원을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500원을 더 달라고 하시더군요. (전 이때만해도 주차시간을 대충 겨울이라 7시 30분이라고 알고있었습니다. ) 30분이내로 끝날거라고 말씀드리고선 볼일 보러가는데 따라오시면서 하는 말씀이,"그렇게 얘기하고 몇시간 지나서 오는 사람있다, 경고조치할거다 " 그땐 그말에 화가 나서 그렇게 하시라고 하고선 그냥 갔습니다.

일을 마치고 차에 요금 고지서가 꼽혀있어 살펴 봤더니,,,

"기타 주차시설을 문란게 할 경우 주차거부" 에 밑줄 및 주차관리아저씨의 멋드러진(?) 사인이 표기되어 있더라구요.  안내야할 요금을 안냈다고 주차거부라니..

그전에도 몇번 그 유료주차장 이용을 했었고 7시전후도 주차요금에 대해 지불한적이있습니다. 영수증 받은것은 없구요, 의례 지불을 했었습니다.

그렇지만 영수증 상단에 보시면 위에 제가 말씀드렸던 주차부과되는 시간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전 500원만 내고 주차를 하면 알맞은 요금을 낸거예요.그런데. 왜 돈을 다 안낸 사람이 되는것이고, 주차문란(?)하게 하는사람인가요?

500원이 문제가 아니라, 책정되어있는 합당한 금액에 대한 지불을 해야하는것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계속 주차관리아저씨 인위적으로 금액을 받는다저뿐만이 아니라 다른분들도 피해를 보실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주차시간 잘 확인하시구 책정된 주차요금 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