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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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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태백 지체장애인
작성자 김성환
내용 예컨데 지장의 오래된 병폐가 하루아침에 고쳐지겠습니까마는 님께서 하신말씀처럼 중앙회나 도협회의 장및 임원들은 봉사의 자리일진데 어찌 회원들을 무시하고 개인의 생각과 오만으로 가득차 지회장 선임여부를 놓고 이면의 계약을 하지않나 각종 후원금(강원랜드 복지기금)등을 엉뚱하게 써버리고 ..........
우리 지체장애인 협회가 저들의 돈벌이 대상으로 전락하는데 서로 사랑하자구요??????
계속해서 봐주자는 말인가요????아님 저들의 상대가 되지못하여 (그래 나혼자쯤 그냥있지뭐.)하는식인가요 옳은것은 옳다고 하여야 하고 그른것은 그르다고 쯤은 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지체장애인 협회를 만들어 이렇게까지 아성을 쌓아야 하는지요??
분명코 말씀드립니다 서로 헐뜻는것이 아니라 진실을 말하고픈것뿐입니다.
도협회장및 지회장을 자기네 입맛데로 선임을 하여 부귀와 영달을 꾀하는 저들을 어떻게 보고만 있으란 말입니까?
회원들이 불쌍하지도 않나요? 회원들은 이름만 빌려주는 봉인가요?
님의 말씀처럼 좋은 얘기도 쓸줄압니다 그러나 수년동안 그들이 칭찬 받을일을 하였던가요?? 많은 이권에 눈부릅뜨고 어떻게 하면 나한테 돈이생길까하는 생각만 가득차있는 저들을 어떻게 용서하고 사랑하라구요??
수많은 사회 봉사단체가 있으나 이렇게 썩을대로 썩은 곳이 어디 있습니까?
시간이 없어 다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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