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게 직원 여러분 수고가 많으십니다, 

우선 감사의 말을전합니다, 우리동네 화장실을 깨끗하게 수리하고 칠을 새로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지면으로 인사를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는 이동네 주민으로서 그리고 집창문앞에 화장실이 잇어서 매우 불편하여서 몇달전에 신문고에 부탁을 드린 주민입니다,

헌데 몇일전에 시에서직원이 나오셔서 추운데도 불구하고 동네를 위하여 수고를 하시는데 이동네 통장님하고 시끄러운 소리가 나길래 나가보니 언겅을 높여 싸우고 게시길래

가보니 통장님이 저에게 삿대질을 하면서 욕을하며저의 말은 들으려 하지도 않고 저에게 얼마나 퍼붓는지 지금도 생각하면

치가떨림니다, 제가 잘나서 글을 올린것도 아닌데 저더러 심한욕을 하며 네가 그렇게 잘낫어 하며 통장 자리 내줄테니 니가통장해 하며 소리를 지르며 ,,, 너무나 황당하였읍니다,

통장이란사람이 시에서 나오신분들을 보면 수고하신다고 인사는 못할망정 추운데 그분들을 붙잡고 실랑이를 벌려야 하겟읍니까/

실인즉 통장체면이 안서겟지요.....

그러면 저에게 심문고 에 올려서 공동화장실을 깨끗하게 수리를 하게 되여서 고맙다고 인사를 하는게 도리가 아닌가요.

통장이 할일이 무언가요 ,동네를 위해서 하짖는 못할망정 훼방은 놓지말아야지요,,,,

통장님의 자질이 의문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