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태백 발전 협의회측에 촉구한다'(3)

침묵을 지키고 있는 동태백 발전 협의회!
개인돈이라면 검증되지 않은 불확실한 사업에 투자하겠는가!!

 ESAT(주)-LPD(주)=두 회사에 대해서 주민들은

아무 것도 모른다. 동태백은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사업 설명회를 개최

해야 할 것이다.

쓰레기 매립장 기금 30억원 중 예량골 7억분배 외 나머지와 담보대출, 지원금등의 수십억 이상의 큰 사업을 추진하면서 주먹구구식 사업 추진에 대한 책임성 논란도 불거지고 있다. 동태백에서는 공적인 책임을 주장하고 있는 반면 동네 발전 기금 인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민·형사상 책임도 감수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하루빨리 주민들의 의구심을 풀어야 한다.

통리지역은 765kv송전탑 경유로 생사의 갈림길에 놓여 있다. 모든 주민이 하나로 똘똘 뭉쳐도 모자랄 판에 굳이 불확실한 사업을 서두르는 이유에 대해서 납득 할 수가 없다. 이제라도 지역분열을 가중시키는 주먹구구식 사업 발상에서 벗어나 주민들의 뜻에 따라야 할 것이다. 

  두 회사의 현황과 사업 실적을 밝혀라!
 

통 리  발 전  위 원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