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소량천(전석쌓기)부실공사로 인하여 주택이 곧 넘어가기 직전입니다 소량천 공사로인하여 상수도 파열등으로 상수도 요금도 일반주택에비해 10배나되는 상수도 요금으로 인하여 요금을 납부못하여 시에서 상수도 공급중단을 하였으며 화장실또한 정화조파이프 연결부위가 파손되어  화장실 또한 사용을 못하며 물또한 약수를 받아먹는 불편함으로 살고있습니다 유선비도 감당못해 유선도 짤랐습니다 그러하여 시청에다 복구신청을 하였는데도  시에서는 방문할 생각도 없어 대통령님께 탄원서를 올려 비서실장님이 강원도지사님에게 이러한경로를 이첩하여 태백시장에게 조사하고 저희와 의논하여결과를 올리라고 하였는데 거짓으로 올렸으며 책임회피 할려고 합니다 전문 소량천공사 전문의들도 소량천공사로인하여 주택이 곧 넘어간다고 하였는데 시에서만 소량천과 저희집이 넘어가는건 아예무관 하다고만 합니다 그리고 도시과직원이 저희 집이 곧넘어가겠네요 라는 말한마디만하고 소식도없습니다 어찌 시에서 그따위 말만하고 방법을 찾아줄 생각도 안하고 집이 넘어가는까 피하라는 말한마디 없습니까 이태껏 몇수십년을 세금을 내왔는데 무관심하단말입니까 지방세등 주택세등을 내라는 청구서만 그날짜에 보내오면서 어찌 장애인이라고하여 이렇게 무시합니까 저희는 홍순일시장이 쭉 태백시장 자리에 앉아있을때 되는 일이 하나도없었습니다 저희가족또한 이사실을 그냥 넘어가지 안을것이며 될때까지 탄원서를 올릴것이며 죽는 힘을다해  저희피해사항을 시에서 인정할때까지 싸워 이길것입니다 지켜봐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