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태백산에서  매년 격는 그일을  또 보고 왔으니, 참으로 나자신이 한심하다. 다시는 안간다는 결심을 하였음에도 또갔었읍니다.......지난해 1월에 2회를 비록하여 그동안 6년은 축제에 가보았지만 매년 답습되는  축제 라는  그 잘란 축제는 이제는 그만하시기 바랍니다. 

1.무질서한 주차(통제를 하면서 그곳에 들어가는 차량은 무슨 배경이 있어서 들어가는것인지 의문이 갑니다)....버스찾아 헤메는 미아였읍니다 

2.인도위의 미제설 작업(차도로 알아서 가라는 식이더군요),

3.주차장에 먹거리 무허가매점아닌지요(태백시에서는 가설물 허가를 하여 주시지는 않았겠지요 대신 축제위원회에서 허가는 하였겠지요? 왜 돈이 되니까) .....  주차장에는 주차를 하여야 되는것이 아닙니까 

축제자체는 대 홍보가 되었겠지만  영양가없는  축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태백시민 그리고 행사를 주관하신 관계공무원 아무리 고생을 하면 무엇합니까 태백을 찾아 주신 고객에게 감동을 주어야 되축제다운 축제가 아니겠어요 . 다음때는 내가 안가면 널분빈 행사가 될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