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짜증납니다. 태백시는 뭐하는 곳입니까? 다른건 떠나서 한가지만 얘기합니다. 교통...증말 한심하데요. 토요일날 딸하고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지금도 기억하기 싫네여...버스를 타려고 그추운데서 2시간 30분을 기다려야했고 ...몸이 얼어서 딸은 지금도 병원에 입원하고..공무원들은 생각좀하고 축제를해요?  버스를 증편을 하던지 아님 비상 대기 차를 확보를하던지.. 주먹구구식으로 하지말고여,,버스가 평상시하고 배차시간이 똑같은니..쯔쯔 ..태백으로 온 손님들은 고생하는데  공무원들은 그시간에 뭐하고 있었나요? 정말한심하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