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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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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 너그러워집시다.
작성자 정영철
내용

나살자고 남을 헐뜯고 비난하고 서로 상처내기 바쁜요즘...

왜 이래야만하는지..

무엇이 문제이길래 서로 이렇게 아파야 하는가?

진정으로 서로가 가족임을 인정한다면 조금씩은 양보해야 하지않겠는가?

E-마트가 들어오면 죽고 안들어오면 산다?

그러면 지금이대로도 너무 힘들어서 살아가기 힘든데 무얼 어떻게해야 잘 살수있는지 방법을 만들어서 제시해 주던지해야하는것아닙니까?

마트가 들어오고 안들어오고가 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오래된 개인감정,욕심,집단이기주의,열등의식 등..

큰변화와발전이 자기에게 불리하다고 선량한 주민들을 현혹하고 선동해서 다수의 생각인양 전단지를 남용하는 행위는 정말로 잘못된일이죠.

정상적인 행정절차마저 억지를 부리면서 자기들뜻대로 되지않는다고 이제는 공직자들을 향한 인신공격으로 방향전환을 하는 교양없는 행동들..

싸움도 생각하면서 해야합니다.

나중에 어떤 결론이나던지 서로에게 상처와 흉터가 남지않도록 말입니다.

우리모두는 귀한 인격체입니다.

서로가 지킬건 지켜야죠.

더 좋은방법이 있을껍니다.

진정으로 태백을 살리는 방법이무언지 더더욱 고민을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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