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어쳐구니가 없네요.

힘있고 가진자에게는 모든 편법과 재량이 철철 흘러 넘치지요

시 행정이라는게 다 그런가 요?

없는 서민들이 뭐 하나 하려고 하면

규칙이다 뭐다 해서 있는 규정 없는 규정 다 들이대지요.

시청 직원들 각자에게 묻고 싶네요.

시민위에 군림하는 자인지 아니면 봉사와 희생을  찾아서

시 발전과 시민을 위해 스스로 무엇을 해야 할지를요.

 시청직원들 채용시험 죄다 다시보고 뽑아서 재대로 된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해야 될것같네요.

무사안일과 책임전가하고 얼굴내고 생생내는 일에 앞장서는

직원들 다 집으로 가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