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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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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태백에 E마트 입점을 환영합니다
작성자 송은숙
내용

태백시에  E 마트의 입점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태백거주 일부 몰지각한 상공인들의 유통산업발전법을 개정해서라도 10만 미만의 소도시에서 E마트 같은 대형 할인매점의 진출을 막으려는 몰 지각한 처사를 하고 있다는 신문을 보았습니다

이처럼 어처구니가 없는 행태는 태백의 5일장 개설을 이 자들이 막아 현재는 절룸발이 5일장(통리, 철암)이 됐습니다

그렇다고 소비자가 통리 철암 5일장을 안 갑니까??? 통리장날엔 통행이 어려울 만큼 대 성황을 이룹니다

5일장 개설로 그동안 폭리를 취하던 몰지각한 상인들은 엄청난 타격을 받았겠지요.  그 타격 당연한 것입니다

그동안 폭리를 취해서 서울에 집사고, 고향 연고지에 땅 마지기를 마련한 이들입니다. 서민들에게 폭리한 돈으로 에쿠스 같은 고급 승용차를 몰고다닙니다(고급차량 소유자를 알아보십시요 거의 다 상인분들입니다)

그들이 늘 하던말 '태백에서 장사3년해서 서울에 집한채 못마련하면 그게 무슨 장사했다'고 하겠는가 라는 말을 입에서 달고 다녔던 그들입니다(대다수의 선량하고 양심적인 상인 분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만 일부몰지각한 분들만 해당)

그 들의 폭리 대상은 태백의 서민들이였습니다.  광부들의 생활을 어렵게 했던 장본인들이 무슨 염치로 대형매점의 입점을 막겠다는지 모르겠습니다

진정 이들이 폭리를 취하지 않고,  서민들의 동반자가 되면 대형 매점에 가라고 해도 안갑니다

지금 동해의 E마트에 가보십시요.  강원2마 차량이 하루에도 100대씩 몰립니다 

본인(태백 상인들)들의 써비스 개선은 하지않고 대형할인점의 입점을 막겠다는 것은 '손대지 않고 코 풀겠다' 는 얄팍한 상술에 기인된 것이라 생각됩니다

태백시민과 일부 양심있는 상인들은 E마트 같은 대형 할인점의 입점을 환영합니다

대형할인점이 태백시에 들어왔을때,  경북 북부지역과 영월지역, 정선지역, 도계지역의 주민들이 태백시로 구름처럼 밀려올 것입니다(주유소에서 식당 등  다 잘 될것임)

사람이 꾀이다 보면 태백의 문명히 경기는 살아날 것이고 현재의 일부 몰지각한 폭리상인들은 사라질 것입니다

 태백의 일부 몰상식한 상인들은 자신들의 기득권과 그동안 취했던 폭리의 향수 때문에 대형 할인매점 입점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러한 대형할인점 입점 반대를 강력히 반대하고 조속한 시일내에 할인점 개설을 두손들어 환영하고자 합니다

태백시 공무원들 께서는 태백시민을 위한 행정을 펼쳐주시고 얄팍한 상혼에 현혹되시지 말기를 짐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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