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을 은폐, 왜곡하며 지역갈등을 부추기지 마라 !!
3월 23일 강원일보와 도민일보에 광고문을 실어 강원랜드 납품, 콤프사용, 직원거주현황 및 직원회식등 모든 것이 태백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면서 강원랜드로 인한 가장 큰 득을 보고 있는 지역이 태백이라고 거짓 선전하는 것은 폐광지역의 미래를 위해서도 올바른 일이 아니다.
정선지역의 사실 왜곡을 바로잡기 위해 정확한 통계자료를 제시한다.
○ 강원랜드 직원 거주지 현황 (2004.12월말)
구 분 |
계 |
태 백 |
정 선 |
영 월 |
삼 척 |
기타 |
직원 수 |
3,115명 |
859 |
2,206 |
|
5 |
45 |
비 율 |
100% |
27.6% |
70.8% |
|
0.2% |
1.4% |
구 분 |
계 |
태백 |
정선 |
영월 |
삼척 |
기타강원 |
강원 외 |
인 원 |
871명 |
256 |
458 |
25 |
75 |
21 |
36 |
비 율 |
100% |
29.4% |
52.6% |
2.9% |
8.6% |
2.4% |
4.1% |
○강원랜드 발주공사 수주현항 (1999 ~ 2004 상반기) (단위: 백만원)
구 분 |
계 |
태백 |
정선 |
영월 |
삼척 |
기타강원 |
강원 외 |
금 액 |
173업체 719,224 |
4업체
2,015 |
56업체
62,033 |
10업체
597 |
5업체
5,117 |
30업체
129,722 |
68업체
519,740 |
비 율 |
100% |
0.3% |
8.6% |
0.1% |
0.7% |
18.0% |
72.3% |
○ 식자재 구매현황 (단위 : 백만원)
구 분 |
계 |
2000년 |
2001년 |
2002년 |
2003년 |
2004년 |
태 백 |
15,756 |
294 |
2,382 |
3,483 |
6,057 |
3,540 |
정 선 |
30,170 |
1,525 |
6,538 |
4,706 |
9,057 |
8,031 | ○ 강원랜드 콤프 사용현황 (단위: 백만원, 2004.9월말 누계)
구 분 |
계 |
태백 |
고한 |
사북 |
기타 |
금 액 |
1,220 |
228 |
355 |
365 |
272 |
비 율 |
100% |
18.7% |
29.1% |
29.9% |
22.3% |
이외 지방세 수입이라든가 지가상승 등 모든 측면에서 절대적 혜택을 누리는 것은 오히려 정선인데, 자신들은 영원한 피해자요, 태백은 욕심꾸러기인 양 지역갈등을 부추기는 행위는 폐광지역 주민을 볼모삼아 독점적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야욕일 수 밖에 없다. < Continued by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