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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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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강원관광대학 구재단 하수인과 소수 학생들의 작태 (펌)
작성자 우병옥
내용 강원관광대학 의 현재 상황(구재단이 학교 흔들기의 현장)

1. 근간 강원관광대학은 노동조합원 13명이 파업을 하고 있다.
가. 노조는 서울에 상경하여 법인 사무실과 이사장을 쫒아다니면서 이사장을 명예회손등을 서슴치 않으며
나. 학교에서 구성원들이 먼저 허리끈을 졸라매자라는 이유로 급여 삭감 동의서를 제출하자고 하였는데 노조원들은 전혀 동의하지 않고 오히려 허위 경력으로 호봉을 올려 급여 상승을 서슴없이 하였고.
다. 2002년 구재단 을 몰아내며 관선이사 파견을 위해 투쟁할 당시 구재단의 하수인들과 피터지게 싸웠음에도 불구하고 그 하수인들을 오히려 노조로 가입시켜 온갖 악행을 저지르게 하며.
라. 2004년 당시 노조를 주측으로 비상대책위원회 라고 지칭하는 어용단체를 만들어 과도기적 정이사 구축을 한답시고 구재단과 합의를 하였는데 결국 이러한 합의가 구재단에 대학을 넘겨주려는 행위가 여실히 들어나고야 말았다.(합의내용중 과도기적 정이사 구성에 따른 원재희와의 합의내용) :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추천하는 이사 3명. 구재단측에서 선임하는 이사 3명. 노조가 주측으로하는 비대위에서 3명으로  3:3:3 으로 구축을 하자는것인데 결국 구재단 3명과 비대위측3명으로 이사를 손에 넣고 마음대로 하자는것이다.

2. 레져스포츠학과 2학년 일부 학생들이 학장실을 점거하고 있습니다.
가. 이유는 동선호 학장 의 독선적인 학사운영을 말하고 구재단의 하수인이었고 동료교수를 골프채로 폭행하였고 원재희 를 위하여 교비로 원재희 변호사비로 횡령하였다가 재판을 받은 교수가 해임되었다가 어떤이유에선지 복직을 할려고 하자 이미 대학측의 학교 살리기 방편으로 각 학과별로 교수들과 적법한 회의를 걸쳐 폐과가 됨에 따라 복직된다고 한들 폐과가 되어 없는 자리에 있을 수 없게 되자 일부 소수의 학생들을 선동하여 대자보와 현수막에 붙이는등의 행위는 곧 학생들의 순수성을 잃어 버린 행동이라고 밖에 볼수 없다.
나. 따라서 점거 학생들이 순수한 생각으로 농성을 한다라면  금년 폐과 될당시는 왜 가만히 있었다가 노조파업과 특정교수의 복직과 맞물려 하는것인지..????
다. 대학측은 폐과에 대해 2005년도 입시모집기간에 정원의 50%선으로 기준을 하여 10명을 유치하면 폐과를 하지 않겠다고 의견을 모았으나 교수들 이 20명으로 하자고 결론지었고 결국 신입생은 9명 밖에 모집이 되지 않아 폐과 가 되고 말았다.
라. 이에 점거하고 있는 레져스포츠과 학생들 주장은 교수해임으로 인하여 입시 홍보를 하지 못해 정원을 채우지 못하였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곧 교수 해임될 당시와  홍보 일자를 생각하면 되며 특정교수가 없어 홍보를 못하였다는것은 말도 않되는 주장이다. 즉 2004년 당시 대학은 컴퓨터 정보과, 산업디자인과, 건축과, 품질경영과, 등을 부분적으로 구조조정을 단행하여 1개과를 2~ 3개과로 명칭을 바꾸어 학과 가 늘어났으며 2005년도에는 영유아 보육과를 신설 하는등 의 구조조정이 있었다.
마. 레져 스포츠과도 예외는 아니어서 레져 스포츠과를 나누어 생활체육과로 나뉘어 작은학생수에 비해 교수들의 자리는 오히려 많아지도록 되었다.                           결국 학생이 유치가 되지 않아 10여명 정도인데 이에 교수는 2~3명으로 배치가 되는것은 학생등록금만으로 유지되는 대학으로서 할 일이 아님을 알아야 되는데도 레져 스포츠과 학생일부는 왜? 우리과만 폐과가 되어야 하느냐? 다른과는 친인척들 심지어 부인까지 등록을 시켜 폐과를 하지 않았는데.....라는 것과 이미 이사회의 결정으로 폐과가 된것을 가지고 번복을 요구하는것은 당연 부추기는 배후세력이 있다함이다.

이에 강원관광대학 정상화 추진위원회에서는

5월 9일 내부적으로 말썽이 많은 대학을 우려 향토대학의 건재함을 위해 학교를 방문 학장및 보직교수들과 면담하여 대학발전과 학장실점거에 따른 많은 대화를 나누었으며 학장실을 점거한 레져 스포츠과 학생들과 면담하고 농성을 풀을 것을 종용 하였다.
그러나 학생 일부는 어떤이유에선지 학생의 본분을 잊어버리고 나이 많으신 교수님들과 지역 어른들 앞에서 오만불손하게 행동을 서슴없이 하는 등의 학생이 라고 볼수없는 행동을 하였다.
이에 지역 어른들은 학생들의 수업거부와 농성으로 인한 향후 불이익이 초래됨을 걱정하며 1차 점거를 해체하라는 요구를 하였다.
그러나 레져스포츠과 학생들은 지금 현재도 학장실을 점거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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