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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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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태백은 더 이상 오지가 아닙니다.
작성자 김윤수
내용

어느 단체가 우리 태백은 오지이고 사북과 삼척에 골프장이 있어 경쟁력이 없고 앞으로 250개의 골프장이  생겨 사업성이 없다는 말을 하고있는데  우리 태백의 진정한  가치를   아시면 이런 말을  쉽게 하지 않을 것 입니다.

온 국민은 태백산을 사랑하고 있어며,  일년에 300만명 가까운 관광객이 찾아오는 태백산,  푸르럼이 아름다운 산,   가까운 하늘,  하얀 눈,    산소가 충만한 맑은 공기, 열대야가 없는          태백...........

이런 태백은 어느 지역보다 브랜드 가치가 높다고 생각 됩니다. 다른지역에 500여개(282+250)골프장이 생긴다 하는데 우리는 가만이 있어야 합니까?

오만삼천명의 우리 시민은 십여년을 손 놓고 살았는데           또 십년을 그렇게 보내야 합니까? 사북,정선에 스키장이 들어 서는데 우리 태백은 경쟁력 없다고 손을 놓고 남들에게 도아 달라고 손을 내밀 것입니까?........

태백을 사랑합니다.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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