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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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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강원관광대학 총학생회장선거에 대한 입장
작성자 김 철
내용 >>선거결과 공지 및 주장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일이 6일이나 지난 지금에도 투표인명단( 재적인원 확보 ) 를 못하여 선거를 공지 못하고 있습니다. 선관위 자체 내에서 잠정적으로 내린 결과마저도 471명 투표만이 정확한 통계입니다.
이는 역대최고의 투표수 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선관위와 학생처는
부재자(취업 및 실습, 호조 과2학년의 졸업여행 . 참모인과 선관위 위원들의 투표권한 제한)파악 자체도 안 되는 실정이며 결과 없는 잠정적인 투표결과 심지어 재적인원에 휴학생이나 자퇴생까지 포함되어 재적인원수가 최대로 확장되어 이를 놓고 서로가 밀고 당기는 상황에 있습니다.  
도대체 무엇입니까 ?
지금 재적인원자체도 파악이 안 된 상태에서 실시한 이 선거는?
최대의 투표율에도 당선확정을 못하는 시점에 이 선거는 도대체 무엇입니까?

저희는 주장합니다!!
투표율이 471명이였다는 점을 주장하며 잠정적인 선관위 결과 재적인원 1038명이라는 논리에 맞추어 우리는 과연 학교의 총재적학생수가 1000명이 넘을까하는 의문을 ...
선거확정이 6일째 보류되는 이 시점에서 우리는 선거에 대한 강한 의혹을 제기 합니다...
학생 여러분은 우리학교 학생수가 1038이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스스로 파악해보십시오.
왜 우리학생들에겐 총학생회가 있어서는 안 되는 것일까요?
생각해 주십시오...
우리가 총학생 회장을 잃어버린 순간, 우리는 학생주체의 권리를 잃어버린 것입니다.
귀 기울여 주십시오. 파행적으로 진행되는 이 시점에 총학생회장 선거에...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선거과정과 결과를 체크해 주십시오, 그것이 곧 학생주권의 시작이며 지금에 기울어져가는 강원관광대학의 마지막 신음입니다...

  강원관광대학 신문방송반 회장 간호과 김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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