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제목 | 태백보건소를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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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효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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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코로나에 확진 판정 후, 약을 먹고 갑작스럽게 약물 알러지와 고열을 동반하여 늦은 시간에 응급실에 다녀오는 일이 있었습니다.
지속되는 열과 언제 다시 발생할 지 모르는 상황에 대비하여 병원에서는 빠르게 보건소에 연락하여 병동 확보를 요청하는 것을 추천하여 밤 늦은 시간에 병동 확보를 요청하였습니다. 바쁜 나날, 주말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병동확보에 힘써주신 태백시 보건소장 김미영 소장님과 김신영 주무관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칭찬하고자 글을 작성합니다. 언제나 태백시민들의 방역과 안전을 위해 쉴 틈 없이 고생하시는 보건소 분들에게 감사 인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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