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장님과 문화관광과 최계장님께 감사인사올립니다.

   저는  태백에 친정어머니를 두고 있는 주부입니다.저희 어머니는 절골에 혼자 사시는데,마침 태백에는 시장님의 관심으로 여러교양프로그램이 많아서 저희 어머님도 그중에 하나인 예술단에 회원으로 가입하셔서 좋은 일을 하시는 것 같더군요.특히 저희 어머님은 활동적인 것을 좋아하시는데, 연세가 있으신데도 젊은이 못지않게 열정적으로 일하시는 것을 보니 저희 자식들의 마음이 너무 기쁘답니다. 어머니께서 그렇게 하시기까지 공무원으로서 그 이상의 일을 예술단원들과 함께 수고하시며 아낌없이 지원하고 헌신하며 홀로 계시는 어머님께 힘이 되 주시는 시장님과 최계장님께 무어라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여건상 밖에 나가 있는 모든 아들 딸들이  같은 마음일꺼라는 믿음이 생기네요  살기 좋은 태백을 위해서 노력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인사드립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