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태백시를 방문하려는 영천에 살고있는 시민입니다.

우연히 태백 눈 축제에 갈려구 사이트를 여행 중 홍보물 신청이라는 곳에서 홍보물 신청을 하였습니다. 우리나라 하는 일이 다 그렇치 않습니까???

보내 준다구 하구선 잊어 버리는 국민성(?) ........

 그런데 오늘  생각지도 않은 우편물를 받아보았습니다.

그리곤 감격햇습니다

진짜로 보내주는구나 하구요.......

여러가지 지도 홍보물 진짜로 필요한 것으로만........

저 오늘 바로 여행사에 태백 눈 축제 신청 하였습니다.

그런데  예약이 만원이더군요.

전 필사적으로 아는 후배 여행사에께 연락하여 티겟팅 하였습니다....이런 분 "즉"박남숙님"이 께시는 한 태백은 우리나라 관광도시로 발전 할 것이라고 사료됩니다.

이 글를 읽으시는 여러분 태백으로 갔요....

이 글를 읽고 계시는 태백 시장님 모범 공무원상 죽었나요

그런 분에게 주지 않으면 우리 대한민국 다시 생각하여야 하지 않나요......

박남숙님!

여행 잘 하고 난 다음 다시 감사의 글 올리겠습니다.....

그럼...

영천 시민이.....

bye b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