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리면 기분이 너무도 좋은 집이 있습니다.

태백은 비교적 좁은 동네여서 입소문이 참으로 빨리 전달이 되는 지역으로 알고 있습니다.

칭찬 하고자 하는집은 2주공 정문앞에 있는 크라운 베이커리 빵집을 말하고 싶습니다..

한결같은 사장님 내외분덕에 맛있는 빵이 더 맛있게 느껴지는 가게라 말하고 싶을 만큼 항상 인심이 후하고 야박하지 않고 가식적이지도 않은 천에 미소에다시 그 집을 찾게 합니다.

다른 빵집을 들릴수도 있지만 구지 2주공앞 크라운 베이커리를 찾게 하는 마력이 있습니다..

물론 빵도 맛있지만 우선은 사장님 내외분에 친절과한마디 한마디 너무도 편한 언어와 풍기는 이미지가 잘 맞는것 같습니다.

제 주변에 모든 직원들이 케잌을 살일이 있으면 유독이 이집을 고집할 만큼 그리고 시청에 친절글 올린다 할때 다들 좋은 생각이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을만큼 너무도 아름다운 두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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