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태백을 사랑하고

태백을 아끼는!

태백시민의 한  사람입니다.

올 봄, 어머님은 하늘나라로 떠나고 안 계시지만, 연로하고 병환이 깊은 어머님을 모시고 살 던 저는 마음 따뜻한 사회복지사 김상화님의 도움을 받아 어머님을 마음 편히   떠나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

저희 어머님은 병환이 깊은 관계로 병원생활과 요양원 생활을 오랫동안 하셨습니다.  장기간 병원 생활을 하다보니 경제적인 부담이 컸습니다. 그러던 중 사회복지사 김상화님을 만나  병원비 부담을 덜게 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김상화님은  번거롭고 귀찮은 일도 손수 알아봐 주시고 꼼꼼히 챙겨 주셨습니다. 남의 일인데도 싫은 내색 않고 앞장서서 일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따뜻한 분임을 느끼게 했습니다. 또한 민원인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친절하고 귀 기울여 주셨습니다.

복지사각지대에 있어 혜택을 못 받는 분들이  김상화씨 같은 마음 따뜻한 복지사를 만나 당당한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는 말이 있습니다.

사회복지사김상화씨를  칭찬하여 신나는 춤을 추게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