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제목 |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요령(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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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지역협력 |
내용 |
□ 물에 들어갈 때 지켜야 할 사항
○ 준비운동을 한 다음 다리부터 서서히 들어가 몸을 순환시키고 수온에 적응시켜 수영하기 시작한다. ○ 초보자는 수심이 얕다고 안심하지 않는다(물놀이 미끄럼틀에서 내린 후 무릎정도의 얕은 물인데도 허우적대며 물을 먹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으므로 절대 안전에 유의한다.) ○ 배 혹은 떠 있는 큰 물체 밑을 헤엄쳐 나간다는 것은 위험하므로 하지 않는다 ○ 통나무 같은 의지물이나 부유구, 튜브 등을 믿고 자신의 능력이상 깊은 곳으로 나가지 않는다. ○ 수영중에 "살려달라"고 장난하거나 허우적거리는 흉내를 내지 않는다. (주위의 사람들이 장난으로 오인하여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 자신의 체력과 능력에 맞게 물놀이를 한다.(물에서는 평형50m는 육상 에서 250m를 전속력으로 달리는 것과 같은 피로를 느낀다.) ○ 껌을 씹거나 음식물을 입에 문채로 수영하지 않는다(기도를 막아 질식 의 위험이 있다) □ 개인의 안전수칙 ○ 위급에 처하여도 살아날 수 있을 만큼의 수영을 충분히 잘 배운다. ○ 결코 혼자서는 수영하지 말것이며 필요할 때 자기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과 함께 수영한다. ○ 인명구조원의 감시가 있는 곳에서 수영한다. ○ 수영하는 곳(강, 바다, 풀장 등)의 규칙을 잘 지킨다. ○ 손이나 기구를 이용하여 위급환자를 구조하는 간단하고 안전한 구조 법을 배워둔다. ○ 인공호흡법의 실시방법을 알아둔다. ○ 자기능력을 과대평가하고 과시하지 않는다. ○ 식후나 몸이 과열되었을 때, 피곤할 때에는 물에 들어가지 않는다. ○ 번개가 치고 폭풍이 있을 때는 각별히 조심한다. ○ 물깊이를 확실히 알고 있는 곳에서만 수영한다. ○ 다이빙은 충분한 양의 물이 있다고 판단되고 안전한 곳에서만 한다. ○ 공기를 넣은 튜브나 매트리스 등을 너무 과신하지 않는다. ○ 장기가 물속에 있거나 태양광선이 내려쬐는 곳에서의 수영은 피한다. ○ 수중운동(스킨, 수쿠버 다이빙, 수상스키 등)에 참여할 때는 자격이 있 는 유능한 강사에게 교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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