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보도자료
작성일 2004.10.06
제목 | 탄광지역 생활문화현장 보존·복원사업관련 강원도⇔태백시간 대책회의 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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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공보팀 |
내용 |
- 일시 : 오늘(10. 6) 오후2시 / 장소 : 도청 건설도시국장실서 총10명 참석 (도4, 시6)/ 토의안건 : 철암시장 재개발사업외 3건 ○ 태백시는 금일(10. 6) 오후2시 강원도청 건설도시국장실에서 탄광지역 생활문화현장 보존·복원사업과 관련한 도와 시간에 대책회의가 마련됨에 따라 ○ 박종기부시장을 비롯한 관광문화, 경제교통, 건설, 도시, 건축과장 등 총6명의 간부공무원을 참석시키고 보존·복원사업 추진에 따른 사업설명과 함께 ○ 강원도 관계공무원(건설도시국장, 관광개발과장, 탄광지역개발과장, 주택지적과장 등)과 상호의견교환 및 토론의 시간을 갖도록 했다. ○ 본 대책회의석상에서 논의될 관련안건으로는 철암시장 재개발사업을 비롯해 국민임대주택 건설사업, 통리∼구문소간 도로 확·포장사업, 철암천 정비 및 도시기반시설 조성사업, 국도38노선 확장사업 등으로 ○ 시는 총 4건의 대상사업 모두가 도시의 정주기반을 다지는 탄광지역 환경개선사업이자 생활문화 보존·복원과 깊은 연관관계를 지닌 중요성이 매우 강조되는 사업인 만큼 ○ 이번 강원도와의 대책회의(사업설명과 의견교환)가 보다 내실 있게 펼쳐져 앞으로 원활한 사업추진을 담보해 나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문의 : 기획예산실 기획팀(☎55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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