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간 : 3. 25일까지/대상 : 관내 전역이 조사 대상지
 ·조사예정유적지 : 사길령보부상, 백산남양홍씨, 화전 이영희 효자비각, 영모제 등
- 목적 : 유교유적을 체계적으로 조사·목록화 함으로써⇒종합적인 관리방안 강구 및 관광자원으로 활용
- 향후일정(계획)
 ·시·군 현지확인 및 재조사(5∼6월)/목록화 작업(8월)

○ 태백시가 강원도의 도내 유적지 실태조사활동과 관련하여 이번 주부터 오는 25일까지 우리지역에 산재해 있는 도내 유적지 실태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 시는 도내 유적지 실태조사활동과 관련하여 관내 전지역을 조사대상으로 삼은 가운데 ▲사길령 보부상과 백산 남양홍씨, 화전 이영회 효자비각, 영모제 등을 조사예정유적지로 예비선정하고 실태조사활동을 펼칠 계획으로 있다.

○ 한편, 市가 이 같이 도내 유적지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목적(배경)은 강원도와 함께 도내 전역에 산재해 있는 유교유적을 체계적으로 조사·목록화해 나감으로써

○ 종합적인 관리방안을 강구해 나감은 물론 이를 통해 지역의 유용한 관광자원으로도 적의 활용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 이에 따라 시는 오는 25일까지 관내에 산재해 있는 도내 유적지에 대해 기본적인 실태조사를 실시한 후에 연이어서

○ 시·군 현지 확인 및 재조사활동(5∼6월)을 거치고 오는 8월부터 발굴된 유적지에 대한 목록화 작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방침으로 있다.

문의 : 관광문화과 문화팀(☎550-2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