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보도자료
제목 | 태백, 석탄산업과 관련한 공공기관 유치위해 오늘(4. 7)오후2시 유치실무지원팀 회의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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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공보팀 |
내용 |
- 일시 및 장소 : ‘05. 4. 7(목) 오후2시, 시청 소회의실서 ○ 태백시가 석탄산업과 관련한 공공기관(광업진흥공사, 합리화사업단, 대한석탄공사)의 지역유치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 오고 있는 가운데 오늘(4. 7) 오후2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공공기관유치지원실무와 관련하여 태스크 포스팀 회의를 개최한다. ○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17명의 공무원과 상공회의소, 번영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여성단체에서 선정된 민간인 4명 등 총21명의 공공기관 유치실무지원팀이 참석하는 연석회의를 통해 ○ 그 동안에 전개되어 온 공공기관이전 추진상황과 향후 대응전략을 논의하며, 지원팀 상호간에 보조를 맞춰 협조해야 할 사항들에 관하여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 시는 지난 2월 지역특성에 맞는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민간단체 유치지원반, 총괄지원반, 행정·세제지원반. 입주공간지원반, 교육문화지원반, 주거환경지원반 등 총 6개 분야에 24명(공무원17, 민간인8)의 인력으로 유치실무지원팀을 구성, 본격운영에 들어갈 채비를 갖추고 있다. ○ 올 2월에는 홍순일 태백시장과 정용화 시의회의장 등 유치방문단이 이전대상 공공기관인 석탄산업합리화사업단과 광업진흥공사를 직접방문하고 이전건의서를 전달하며 ○ 석탄산업의 역사성과 전통성을 간직하고 있는 이 고장 태백이 석탄산업과 관련한 공공기관이전의 최적지임을 강조하는 등 지역유치의 당위성을 설명 드린 바 있다. ○ 또한, 시는 공공기관 유치활동을 효과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지난 2월 총24명의 인력으로 공공기관유치 실무지원팀(태스크 포스팀, 단장: 부시장)을 구성했으며, ○ 3월에는 지역 국회의원이 참석한 선출직의원 간담회 석상에서 공공기관 이전에 대하여 적극 지원해 줄 것을 협조요청 했었다. 【 정부의 추진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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