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검대상 : 총13개 단지, 2천933세대
  · 관내소재 민간건설 공공임대주택 8개단지 2,633세대
  · 시영 임대주택 5개단지 353세대
 - 점검기간 : 2005. 11. 14~11. 30(17일간)
 - 점검내용 : 임대주택의 불법전대행위 점검
 - 점 검 반 : 2개반 5명(점검유형 : 민간건설 및 시영주택)
 - 점검방법 : 단지별 임대차계약서 명단과 실거주자 일치여부 확인

○ 태백시가 이번 주부터 이달 말까지 총17일 동안 관내에 있는 모든 임대주택을 대상으로 당초 규정해 놓은 임대목적을 위배한 일체의 불법전대행위에 대해 특별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 시는 관내에 소재한 민간건설 공공임대주택 8개단지 2천633세대와 시영 임대주택 5개단지 353세대 등 총13개 단지 2천986세대를 대상으로 불법전대행위 색출(불법 전대한 임대주택의 동·호수 및 전대행위자 등)에 나설 계획이다.

○ 이를 위해 시는 총5명의 인력으로 특별점검반(민간건설 공공임대주택 : 주택담당외 1인/시영 임대주택 : 주택행정담당 외 2인)을 편성하고 점검에 따른 사전교육을 마친 가운데 이번 주부터 이달 말까지

○ 혹시나 있을지도 모를 임대주택 불법전대행위에 대해 특별점검을 펼치면서 단지별 임대차계약서 명단과 실거주자가 일치하는지 여부를 현지에서 사실 확인하는 방식으로 점검활동을 전개하도록 했다.

문의 : 건축과 주택팀(☎550-2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