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보도자료
제목 | 市, 지역사회복지 4개년 계획수립 관련 T/F팀 및 행정지원팀 구성·운영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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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공보팀 |
내용 |
- 지역사회 복지계획 용역수행 ○ 평소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실감 있고 입체적인 복지정책들이 구상되고 추진(전국 제1의 고품격 선진문화·복지·경제도시를 건설)되도록 하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고원의 도시 태백시가 ○ 지역사회복지 중기계획(4개년)을 알차게 수립해 나가기 위하여 민·관·학이 폭넓게 참여하는 T/F팀과 행정지원팀을 구성키로 하는 등 계획수립 기한(올 6월말 道제출시한)동안 실효성 높은 사회복지계획이 마련되도록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 시는 지난 3월 중순까지 예비자료 수집 차원에서 진행해온 지역주민들에 대한 지역사회복지욕구와 기초자원조사가 완료됨에 따라 이를 토대로 지역현실에 맞는 맞춤형 복지계획을 오는 5월까지 용역을 통해 적의 수립하기로 방침을 정한 바 있다. ○ 지역사회복지 4개년 계획안에는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복지수준을 높임으로써 사회양극화를 적극 해소해 나갈 수 있는 방안과 지역복지향상을 위한 전반적인 부문들이 폭넓게 다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시는 이 같은 배경과 법적근거(사회복지법 제1장의2 지역사회복지계획의 수립·시행/동법 시행령 제7조의2 내지 제7조의 4에 근거_4년마다 지역사회복지계획을 수립·시행토록 규정) 속에서 ○ 오는 2007년 ~ 2010년도까지 4개년을 기한으로 하는 태백시지역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지난 3월 중순 한국산업 경제개발연구원에 의뢰했으며, 본 연구원에서는 현재 용역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 이와 관련하여 市는 지역사회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건이 효율적인 성과물이 제시되도록 팀장을 포함한 T/F팀을 총16인(민간협의체9인, 학계 등 복지관계자 3인, 행정부문5인)으로 정하고 복지계획수립이 완료(6월말) 되는 시점까지 계획수립에 공동으로 참여하면서 ○ 민·관·학 상호간에 긴밀한 연계체계를 확립해 주민복지욕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복지시책 개발, 지역특화 및 핵심사업 선정 및 협의 사회복지 중기 비전 및 사업별 전략제시, 계획수립에 관한 용역업체와의 의견개진 및 검토 수정작업 등의 활동을 활발히 펼치기로 했다. ○ 또한, 시는 2020년 시 장기발전계획과의 연계성을 검토하며 복지계획에 반영해야할 예산확보방안, 지역사회 복지조직 및 인력관리방안, 해당 사업별 계획검토 및 수정작업 등을 담당할 행정지원팀을 1개팀 12인 으로 ○ (팀장 : 사회과장, 팀원 : 기획, 자치, 사회복지, 보건소 담당급 11인) 적의 구성하고 주요안건이 발생할 때 마다 연석회의를 개최하여 각종 의견들이 개진되도록 함으로써 생산적이고 발전적인 지역사회복지계획(4개년)이 마련될 수 있도록 채널을 가동 시킬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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