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보도자료
제목 | 태백, 오는 5. 11(목) 오후2시 사조보건진소에서 올해 새 농어촌건설운동 관련 활력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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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공보팀 |
내용 |
- 일 시 : 2006. 5. 11(목) 오후2시 ~ 오후4시 ○ 전국에서 알아주는 청정고랭지배추 생산지로 유명한 고원의 도시 태백시가 새 농어촌건설운동의 참여분위기 확산을 위해 오는 5. 11(목) 오후2시 ○ 사조보건진료소 2층 회의실에서 관내 삼수동지역 농업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활력화 대회를 적의 개최해 새 농어촌건설운동이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되는 소중한 계기로 삼기로 했다. ○ 농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한 단계 도약하는 운동으로 승화·발전시키기 위해 마련한 본 활력화 대회의 주요내용은 농민대표 1인의 결의문 낭독과 ○ 새 농어촌건설운동의 배경과 목적을 소개하고 이어 새 농어촌건설운동과 농어촌발전전략에 관한 특강(강사 : 강원발전연구원 강종원 박사/경제학) 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새 농어촌건설운동은 지난 1998년 신지식 농업인을 육성하고 변화하는 시대에 걸 맞는 21세기 강원도형 살기 좋은 농어촌을 건설하기 위해 전국최초로 지방자치단체에서 전개한 운동으로 ○ 본 운동의 목적은 정신(의식과 발상의 전환-신지식인, 자생력함양), 소득(최대 부가가치 창출-소득배가, 생활안정), 환경(농촌다운 환경조성-질 높은 주거·마을환경 자생력함량)을 기본이념으로 삼은 가운데 ○ 농어촌주민들의 자율적인 개발역량과 의지가 높은 마을을 대상으로 인센티브형 지원을 해줌으로써 주민의 참여도를 제고시키고 다른 마을로의 시범사업효과를 확산시키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 ○ 앞으로 본 운동은 마을별 자율참여와 작은 마을단위와도 연계해서 사업을 추진토록하고 우수마을에 대해서는 사업전반에 대한 지도점검(지자체+도 차원)을 통해 중앙부처에서 시행하는 각종 시책사업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하도록 해나갈 방침이다. ○ 한편, 시는 새 농어촌건설운동 추진과 관련하여 지난 2001년도에 삼수동 귀네미 마을을 대상으로 ▲ 인터넷이 되는 마을·인터넷을 할 줄 아는 마을, ○ 정보화사업, 마을환경정비, 친환경농업육성, 산림부산물 소득화 사업 분야에서 높은 실천력과 성과를 인정받으며 새 농어촌건설 우수마을로 선정되는 영예와 함께 강원도로부터 상사비 3억원을 지원받은 바 있다.
문의 : 농정산림과 농정기획팀(☎550-2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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