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보도자료
제목 | 市, 오는 8월말까지 관내 상습침수 및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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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공보팀 |
내용 |
- 상습침수지역 정비사업 ○ 태백시는 여름 장마와 태풍으로 인한 수해피해의 사전예방을 위해 침수피해가 반복되는 관내 저지대자연부락과 재해위험지역 등에 대하여 오는 8월말까지 재해예방 정비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로 했다. ○ 市가 지난 5월 10일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관내 상습침수지역 정비대상지는 구문소동 호암마을로 다음주까지 집수정 1개소를 설치하고 흄관(1,000m/m) L=100m를 부설하는 공사가 펼쳐지며 ○ 재해위험지역 정비공사로는 황연동 원통골 위험지역을 대상으로 L=10m, B=4m인 옹벽공사와 포장공 41㎡, L=38m의 배수로 공사를 계획된 공정에 따라 펼치고 있다. ○ 한편, 市가 그간 활발하게 공사를 추진해 온 결과 현재까지 상승침수지역인 호암마을의 공정율은 90%(7. 10준공예상), 재해위험지역인 ○ 황연동 원통골은 60%(8. 1준공예상)의 공정율을 각각 나타내는 것으로 보아 2개소에 추진되고 있는 재해위험지역 공사가 계획된 공기 안에 모두 완료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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