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보도자료
제목 | 태백, 주요 간선도로망 정비사업 활발 8월말까지 2개 노선 정비사업 완료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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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공보팀 |
내용 |
- 주요 간선도로망 정비로 市 전역의 15분대 생활권 완성 박차 ○ 고원의 도시 태백시가 도시경쟁력 제고차원에서 시 전역의 15분대 생활권 완성을 위해 주요 간선도로망 정비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8월말까지 2개 노선 간선도로망(서학~함태간/1.12㎞, 시청~방송국간/0.32㎞)이 추가 개통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시는 관내 주요 간선도로망을 오는 2010년까지 159.0㎞(계획한 전체 노선)를 정비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서 올해 총692억원의 사업비를 투자, 9.10㎞를 정비하면서 정비율 74%를 달성하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해 오고 있다. ○ 오는 8월말까지 개통될 주요 간선도로망은 서학~함태간 도로개설공사(B=25m, L=1,120m, B=12m, L=380m/사업비 111억4300만원/진도 98%)로 금주에 본도로에는 이정표가 설치되고, 학마을 진입도로에는 자재정리 등의 뒷정리작업이 펼쳐지고 ○ 또 다른 한 노선은 시청~KBS방송국간 도로개설공사(B=20m, L=316m, 사업비 3억8000만원/진도 99%)로 현재까지 도로개설 주 공정은 모두 완료되었고 금주에는 자재정리 등의 보조작업과 추락방지를 위한 휀스설치 공정을 진행할 계획으로 있다. ○ 한편, 시는 주요 간선도로망 정비사업 외에도 도심가로망 정비사업도 해마다 계획된 물량에 대해서는 차질 없이 정비사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총262개 노선 61㎞중에서 올해는 4.45㎞를 추가로 정비, 정비율을 55.3%까지(정비누계34.87㎞) 높이고 ○ 년차별로 추진하는 농촌생활도로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삼수동지역에 5억6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5㎞의 농로를 포장하기로 하는 등 도시경쟁력 제고를 위한 관내 교통망확충에 배전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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