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보도자료
제목 | 개관 8년째를 맞은 동양최대 태백석탄박물관! 현재까지 입장객수 315만 명 넘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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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공보팀 |
내용 |
- 건립규모 ○ 검은 진주라 불리는 석탄의 변천사와 역할 등의 역사적 사실들을 한곳에 모아 광산의 변천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조성해 놓음으로써 교육적 가치가 높은 명소로 널리 알려진 태백석탄박물관(조성사업비 : 152억원/재원 : 전액국비)이 ○ 지난 ‘97년 5월 27일 개관된 이래 8년째를 맞이한 현재까지 315만명이 넘는 국민들이 박물관 시설물들을 관람하는 등 석탄산업 전반에 대하여 추억을 되새기게 하며 이해의 폭을 넓히는 소중한 학습장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 2,75평의 부지에 지하1층, 지상3층(건축연면적6,850㎡/2,075평, 전시면적3,095㎡/936평, 건평 510평)으로 조성된 태백석탄박물관에는 광산과 관련된 총8,380점(전시유물 1,538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 이처럼 다양한 전시유물(진입/석탄박물관이미지 전경 및 상징구조물, 옥내전시, 지하전시, 야외전시 등)들을 체계적으로 잘 소장하고 있는 본 석탄박물관을 관람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평균 1시간 40분에서 2시간 10분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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