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대단위 휴양지를 지향하는 서학리조트가 창립회원을 성공리에 마감하고 1차 회원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 9월 하순부터  시작된 창립회원이 선풍적인 인기를 모은 것은 물론, 회원에 대한 잇따른 굵직한 혜택과 서비스를 내놓고 있어 골퍼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서학리조트의 1차 개인회원은 1억2천만원이며, 법인회원은 2억 4천만원이다. 특히 파격적인 혜택으로 관심을 끌었던 특별회원은 4억5천만원에 분양할 예정이다.

회원권의 기본적인 분양 혜택은 종전과 같이 정회원은 그린피 면제는 물론이고 주말부킹이 월 2회가 보장되며, 빌라형콘도 연20일 이용이 가능하다. 리조트답게 스키장 및 부대시설 이용 혜택까지 다양하다.

특히 특별회원은 주말 부킹이 무제한 보장되며 정회원 2인, 무기명카드 1매가 발급된다. 정회원과 무기명카드 소지자는 동반인 3명에게도 회원대우를 해주는 특전이 제공된다.그러나 서학리조트의 1차 회원들은 이같은 기본적인 혜택 이외에도 파격적인 추가 혜택들이 주어진다. 회원들이 요청 할 경우 입회금에 대해 즉시 반환이 가능하며, 회원 가입 시 원한다면 회원가의 70%까지 은행대출이 가능하여 회원권 구입시의 편리성을 더욱 높였다.

서학리조트의 분양 담당자는 “ 창립 때 은행대출 서비스 문제로 구입하지 못했던 고객분들이 많아지면서 가치 있는 회원권을 조금 더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같은 조건들은 회원권의 분양 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회원들의 편의성을 고려하고 있다는 점도 다른 회원권에 비해 차원 높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또한 최근 서학리조트는 수도권 명문 골프장인 우정힐스와 회원 교류에 대한 조인식을 가져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향후에도 마우나오션CC등 이와 같은 제휴가 잇따를 예정이며, 하나은행-코오롱 LPGA 챔피언쉽 대회(10.27-29일)에 공식후원사로 적극 나서서
명문 골프장으로서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이번 1차 회원 모집은 11월 20일부터 가능하나 서학리조트의 창립에 이은 분양 열풍을 고려해 이달부터 선착순으로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문의 서울 홍보관 (02)  541-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