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보도자료
제목 | 미 담 사 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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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공보팀 |
내용 |
○ 황지동 38-117번지에 소재한 서울떡집 김건희씨는 민족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관내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위탁아동 등 저소득층 가정 200세대에 대해 정성껏 만든 떡국떡(싯가100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따뜻한 명절 보내도록 위로·격려함으로서 작은 온정을 실천해 주위로부터 미담이 되고 있다.
○ 산재의료관리원 태백중앙병원에서는 이건원 원장을 비롯한 직원 250명은 매달 직원들의 월급에서 일정액을 모은 기금을 마련해 관내 생활이 어려운 아동 10명에게 월5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 기금의 일부를 지난 2월 15일(목)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하게 생활하면서 대학교에 입학한 학업 성적이 우수한 신입생 3명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장학금 각각 100만씩을 전달하여 학업에만 정진할 수 있도록 사랑과 희망을 주었다. ○ 또한, 태백중앙병원 간호부(간호부장 이기옥, 부원 120명)에서는 매월 적립해 두었던 성금으로 지난 2월 14일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5세대에 백미(20㎏) 한포씩을 직접 전달하고 따뜻한 명절 보낼수 있도록 위로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사진별첨)
○ 장성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홍영식)에서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경로당 10개소에 백미(20k) 한포씩을 전달하였다. ○ 또한, 장성동통장협의회(회장 신승하)에서도 관내 아동복지시설인 하늘바라기와 꽃때말공부방에 백미(20kg) 두포씩을 전달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상경하애의 따뜻한 온정을 전하여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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