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보도자료
제목 | 태백, 수질환경사업소 친환경 시민공원으로 각광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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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공보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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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 수질환경사업소는 자연학습장으로 견학과 소풍장소로 최적지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2004년 1천500여명, 2005년 2천400여명, 2006년 42개소 2,707명 등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 금일(5. 9)태백 철암어린이 집 유치원생 68명을 시작으로 10일(대건 유치원생)67명, 11일(삼척 가야 유치원생)28명, 16일(황지어린이집)47명, 18일(늘봄 어린이집)68명, 23일(황지어린이집)39명 등 6개소 317명의 유치원생과 많은 시민들이 화창한 봄 날씨를 만끽하러 5월 한 달 동안 자연학습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이처럼 수질환경사업소가 시민휴식공간으로 각종 받고 있는 까닭은 각종 조경수목과 야생화를 식재해 아름다운 화단을 설치한 것을 비롯해 동물사육장과 기존 위생처리장 침전지를 활용한 인공연못을 조성하는 등 수처리시설 전 과정을 견학하는 것과 함께 정성껏 가꿔놓은 자연학습장을 통해 사업소 전 공간이 쾌적하고 친환경적으로 가꿔놓은 휴식공간으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 특히, 수질환경사업소는 어린 아동과 초등학생들이 즐겨 찾는 자연학습장(동물농장 등)기능제고의 일환으로 오는 5월, 9월 2회에 걸쳐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병아리부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생태코너를 운영하고 있어 ○ 수질환경사업소를 찾는 시민들과 학생, 어린이들이 자연환경을 학습장소로 더할 나위 없이 즐겁고 행복한 생활의 여유를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모아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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