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게시판
작성일 2023.08.13
제목 | G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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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강산 |
내용 |
G랄
태백의 관문격인 태백역 앞 우리시의 첫 얼굴과 같은 곳, 열차에서 내리자마자 택시들이 대기하고, 옆에는 관광안내소도 있고... 돈 빼먹으며 도둑질하려고 별짓 다 한다. 멀쩡한 로타리는 왜? 파헤치고 G랄이여, 심어져있던 주목(朱木) 어디 갔어? 들리는 소문에, 건설업자 몇이 몇 억 거두어 줬다고 하더니, 그 갚음의 한 부분인가? 이 밖에도 부실시공을 한 곳이 여럿 있다고 하는데... 깜냥도 아니 되는 게 도둑질만 하고, 주변에 도둑놈들이 들끓으니, 내려 앉혀야 돼지? 각설하고, 마이 무따 아이가? 배때지 터질라 칸다. 그라고 깜도 아니 되는 게 이자 고마 내려 와야 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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