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게시판
작성일 2023.08.21
제목 | 위기의 태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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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강산 |
내용 |
위기의 태백
지금 태백은 위기(危機)에 처해 있다. 전성기 때 12만, 4만이 깨어진지 오래, 석공(石公)이 문 닫고, 내후년이면 3만이 깨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이 중차대한 시기에 모두가 힘을 합쳐 난관을 헤쳐 나가야 할 판국에, 기본적인 예의와 가정교육도 못 받은 거로 보이는 리더라 카는 자가, 도둑질에 올인하니...개판... 도둑질, 혼자서는 못 한다. 어떤 자들이 뒤를 봐 주기 때문이다. 태백?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 태백에 똑똑하고 훌륭한 사람 많다. 주민소환제하여, 도둑놈 끄집어내려야 돼지? 시민을 위해 일할 사람 앉히자. 태백시가 다 망하고? 4년 동안 도둑질하게 놔둘 여유가 없다. 각설하고 마이 무따 아이가? 배때지 터질라 칸다. 그라고 깜도 아니 되는 게 이자 고마 내려와야 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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