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상징시민게시판
작성일 2023.09.05
| 제목 | 갑질 식당으로 관광도시 먹칠하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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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문영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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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26, 27일 양일간 열린 제1회 태백시장기 전국 풋살대회에 참가한 충남 아산시 풋살회원입니다.
26일 경기를 마치고 태백시의 맛집 검색으로 강산막구수를 오후 2시 25분정도 지나서 식당에 도착해 대기 순서표에 아름을 적어 놓고 기다렸읍니다, 인원은 10명이엇고 10분정도 지나서 이름을 불러 식당안에 들어 서 음식주문 (막국수, 수육, 빈대떡)등을 주문하여 10분정도 기다리니 음식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황당항 것은 식당 주인으로 보이는 남자분께서 음식은 오후 3시까지만 드실수 있다 고 했습니다. 30분도 안남기고 주문한 음식을 먹을수 있는지 식당의 갑질행동에 관광도시 태백을 먹칠하고 있는 것 같아 이글을 남깁니다. 음식을 먹다말고 3이가 임박하여 그냥 나왔읍니다, 음식은 일부 남기고 더욱이 3시가 입박해서도 손님은 계속받고 있었습니다. 이후 3시 약간 지나자 식당안에 계시던 손님들이 무더기로 빠져나오는 모습에 돈벌이에만 급급한 식당입니다. 게다가 식당주인으로 보이는 남자는 평상복을 입고 위생장갑, 마스크 하나끼지 않은체 음식을 나르고 있는 모습에 더욱 분노가 치밀고 있습니다. 식당측은 오후 3시부터 브레이크 타임으로 3시까지만 영업한다는 것입니다. 그럼 오후 3시까지 영업을하면 최소한 3-40분 전까지만 손님을 받아야지 음식을 먹다가 나가라는 것으로 돈벌이에만 급급한 식당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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