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게시판
제목 | 태백의 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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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병삼 |
내용 |
나는 태백을 무지무지 사랑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이다 물론 태백에 사는 사람들 대다수가 그렇겠지만...요즈음 태백에 실정을 느낀대로 적어 볼까한다 우선 주5일근무제가 되므로써 관광을 주 업으로 살아가는 태백으로선 긍정적인 어떤 해답이 나올지 모른다. 그러나 그 이면엔 부정적인 면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우선 긍정적인 면은 천연자원인 태백산이 태백을 먹여 살릴 수 있다는 이야기다. 물론 매우 가능성이 높은 이야기이다. 이런점에서 보며 태백시민들은 태백산에 대하여 홍보와 더블어 오시는 손님들에게 친절과 봉사가 매우 중요하다는 점이다. 그리고 부정적인 면은 정주심이 약간 부족한 (어쩔수없이) 시민들은 주5일근무제가 되므로서 태백을 떠나 인근 도시인 원주, 강릉등 중소도시로 이사를 갈 수있다는 이야기다. 물론 주말부부가 되겠지만... 자 이제 태백이 살길에 대하여 나의 견해를 적어 보려고 합니다 우선 태백이 살려면 자체 상주인구가 많아야 된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알수 있습니다. 그러려면 태백시민이 정주심을 가지도록 여건을 만들어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다음은 인위적인 환경입니다. 태백에는 소방방제청 유치에 힘을 쏟은 적이 얼마전에 있었습니다. 지금은 물건너 갔지만 지금 태백은 안전테마파크라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블어 전문소방대학 유치는 어떨런지요 물론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조금만 적극적으로 생각하면 안될 이유도 없겠지요. 우리나라엔 경찰대학도 있고 전문군사학교인 사관학교가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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