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는 남한에서 해발 가장 높은곳에 위치한 도시입니다.

저는 얼마전에 TV에서 폐광촌을 보고 너무 낙심하는 시민들을 보았습니다.

그때 저는 태백에 석탄 박물관에 있지만  관광객들이 체험을 할수 있는 관광자원이 없어 찾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요즘은 사람들이 자녀들에게 교육도 되고 몸소 체험과 스릴을 느껴야 만이 많이 찾고 또다시 찾는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폐광을 폐공하지말고  지하 1000m 까지 관광객들이 헬

멧을 쓰고 들어가 탄도 캐어보고 또한 지하을 여름철 피서 관광지로 만드는 한편  사택도 그대로 보존하고  일부를 여름철 관광들에게 숙박시설로 사용하는 방안과  저가 명칭을 몰라서 그러는데  탄을 나르는 열차를 이용하여 관광객들을 태우고 체험을 할 수 있는 관광자원을 만들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