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보도자료
작성일 2026.08.28
| 제목 | 태백시, 국립정동극장 우수 콘텐츠 유통 공모사업 뮤지컬 ‘피리 부는 사나이’ 9월 18일 태백문화예술회관 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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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기획감사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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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시장 이상호)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KoCACA)와 국립정동극장이 공동 주관하는 ‘2026년 우수 콘텐츠 지역 문예회관 유통 사업’ 공모에 선정된 뮤지컬 ‘피리 부는 사나이’를 오는 9월 18일(금) 오후 7시 태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국립정동극장의 대표 레퍼토리 공연을 지역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로, 태백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 향유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뮤지컬 ‘피리 부는 사나이’는 대한민국 포크 음악의 거장 송창식의 대표곡 20여 곡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새롭게 구성한 창작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고래사냥’, ‘담배가게 아가씨’, ‘가나다라’ 등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명곡들이 극의 이야기와 어우러져 무대 위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펼쳐진다. 작품은 1923년 일제강점기 경성을 배경으로, 역사에 이름을 남기지는 못했지만 각자의 신념을 지키며 하루하루를 살아간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꿈과 독립, 사랑을 둘러싼 인물들의 이야기를 서정적인 포크 음악과 함께 풀어내며 시대를 넘어 공감할 수 있는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은 만 7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다. 1인당 최대 6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문화사랑회원은 9월 1일 오전 9시부터 태백문화예술회관 사무실에서 할인된 가격인 7,000원에 현장 예매할 수 있으며, 일반 예매는 9월 2일 오전 9시부터 NOL인터파크에서‘태백’을 검색하거나 태백문화예술회관에서 현장 예매할 수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익숙한 음악과 탄탄한 이야기로 구성된 작품을 통해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을 지역에서 접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회관(033-550-27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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