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앞에서 장사 한다는 이정희 아줌마의글....

개 눈에는 똥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말이 맞나 보구려.

저는 경제인 연합회 회원이 아니라는 것을 밝히며. 상대방 흠집내기. 발목잡기. 시민들에게 사실인냥 호도하기. 자기한테는 관대하면서 상대방은 죽든말든 고민하지 않는 당신들이 불쌍하구려.     연못앞 아줌마.

의 글에 대한   항상 비싼물건 사던 어리석었던시민 김주영의 반박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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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말대로 라면 난 개고 댁은 똥이내? 냄새  많이 나겠군 냄새나면 더럽지? 그래 난 개 할께 댁은 똥해라

'당신들' 이라고 표현 하였는데 태백사람 다 욕을 하는건지 당신과 뜻이 맞지 않으면 다 나쁜 사람인가 그럼 똥피해 가는 사람들은 다 깨끗한 사람이 잖아 그치?

아줌마 연못앞에서 장사한다고 했는데 자신있으면 밝혀봐요상호라든지 전화 번호라든지 서로 감정 싸움할께 아니라 오해가 있으면 풀어야지요

그리고 내가 글을 올렸던것은 배일득이라는 사람에게 장님운운한 당신의 태도가 문제시 되었던것이고 그로인하여 경제인연합회를 싸잡아 한마디 했던것이요

아줌마도 경제인연합회를 두둔하였듯이 나도 배일득씨를 두둔하면 안되는것인가?

무조건 반대세력 두둔하면 나쁜놈이고 개(犬)로 취급받아야 되는지 묻고 싶소이다

그리고 댁이 이정희씨 본인이었으면 합니다  실명으로  올리기가 쉽지 않는 시대잖우? 용기에 찬사를 보내며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였다면 어느 단체원인가  싶소이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