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하면 시비걸지 말라고 했는데 몇분이서 시비를 걸어옵니다 해서,

저도 대응합니다

시민 여러분 저는 이마트 홍보사원도 아닙니다 외지로 돈나가는거 정말 싫어 합니다

하지만 반대 의견이 있다고 하여 사람을 개로 만듭니다

그래서 의견제시 합니다

과연 태백시가 얼마나 비싼지 체험하려면 우리가 다녀 봐야 되겠지요

제가 차량(리무진 버스 다량)제공 하겠습니다

원하시는 분은  552-2298  전화번호와 희망일자를 적어주세요 자비를 털어 가까운 동해 이마트를 다녀와서 가격 평가회를 가지고 대응을 해 나가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일정은  6월경이었으면 합니다

과연 태백일부 상인들이 돈 많이 벌면서 재산이 태백에 다있는지 의심스러우며 그사람들의 주머니를 우리 피같은 돈으로 더이상 줄수 없다는 것입니다

줄만큼만 주자!  이게 과연 지역을 팔아먹는 것입니까?

비싸도 사겠습니다 그 돈이 태백에 머물기라도 한다면요

그리고 태백관내 마트와의 가격 비교를 하여 공표하는 것입니다 모든 시민이 그동안 속고 있었으며 기만 당하고 있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