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철암 에서 태어나 철암 에서 초,중학교 를 졸업 하고 현재 서울 에서 살고 있습니다.

과연 태백시 든 철암에 거주 하고 있는 주민이든 철암 을 탄광 문화촌 으로 보존 하고 개발 하여 관광자원 으로 활용 하는 편이 나을런지...

그렇치 않고 보존해야 할 주택 및 시설물을 철거 하고 ,도로 를 4차선 으로 확장 하여 차량 통행만 하는 철암으로 만드는 것이나을런지 생각 해 보셨습니까 ?

세계 건축물 중 철암사택 같은 건출물은 찾아보기 힘들 다는 것이 건축가 들의 이야기고 보면 보존 값어치 는 있는것 입니다.

한번 철거 하고 나면 다시 복원 한다는 것은 힘이 드는것입니다. 그럼 탄광촌인 철암이란 지역은 역사속 의 뒤안길로 사라 지게 되는 것입니다.

보존 이냐 철거냐 중에서 어떠한 것이 철암 을 위한것 인가를 신중히 생각 하시어 결정 하시길 부탁 드리며, 제 생각 으로 는 태백시 와 철암 의 발전 을 위하여 는 보존 발전 시키 는 것이 훨씬 경제적 으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여 철암 을 사랑 하는 사람 으로서 두서없이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철암 을 사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