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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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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주영씨 바로잡읍시다.
작성자 이정희
내용

내가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말이 여자인 몸에 남자냄새가 난다든가 숫개 뭐같다든가 라는 말인데 모욕적이고 치욕적인 막말을 서슴없이 하시네요.

당신의 용기있는 사업체 공개는 높이 평가하겠습니다.   김주영씨와  이렇게 언쟁을 벌이고 있는것은 애초 게시판 2128번 2149번과 같이 당신이 잘못 민원을 제기 했기에 바로잡아주기 위한 리필이였소.  그러나 당신은 남의일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고 이후에는 덮어 씌우기까지 하더군요.  이에 대한 책임은 뒤로한채 소상공인들한테 협박아닌 협박의 글을 올렸던것 아닙니까.

건설업 하시니까 돈은 많겠군요.  리무진버스까지 대절한다는데.... 서민들의 생활은 어느정도 알고 있는지 궁금하구려 노점, 재래시장에서 몇만원어치 물건깔아놓고  하루벌어 하루먹고살기도 빠듯한 사람들의 원한섞인 소리를 들어보셨는지요.   저도 태백에 3개있는 마트들한테 불만이 많습니다  시도때도 없이 세일이니 뭐니하면서 신문에 삽입된 전단지만 볼것같으면 울화통이 터짐니다. 그렇다고 대기업 대형 할인점이 들어오면 너나 할것없이 다죽는데.....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우는 격 아닙니까. 

지엔비 종합건설을 하신다니까 두개만 물어 보겠습니다.  태백건설단가는 강릉, 제천, 기타대도시보다 건설단가가 20%에서 30%이상 차이가 나던데 왜이렇게 차이가 납니까?

태백시 건설붐이나 수해때 타지역업체보다 우선순위로 지역업체를 배려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경험담.

2년전 수해때 물날리가나서 개울가 둑을 쌓는데 하도 어설프게 공사를 하길래 잘좀하라고 했더니 당신이돈주냐. 내가어떻게 공사하든 무슨상관이냐 아줌마는 가라가 하던데 무서워서....

하나더 들은이야기

수해이후 공사기간때 술집에서 건설업자들이 술을 먹다가  건배제의를 하면서 내년에도 우리에게 수해를 건배....위하여      수해민들은 눈물로 날밤을 새는데.......연못앞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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