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역에서 신설 도로를 따라 남쪽으로 300미터쯤 가면 과속 방지턱을 2군데 해 놨었는데,

이제 그거 존재 이유가 없으졌는데 왜 아직까지 치우질 않고 있나요

그거 언제 까지 방치할 생각인가요

전에는  집 한채가 철거가 되지 않은 관계로  갑자기 도로가 좁아져 속도를 떨굴 필요가 있어 과속 턱이 필요 했지만

그집 철거 하고 새로 포장한 지가 언젠데  과속턱은 왜 철거 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 하나요

 시민의 불편은 아랑곳 하지 않는  그런 정신으로 어떻게 시공무원을 하고 있나요

사소한 거라도 시민의 불편이 무엇인가 돌아 보고 해소 해 주는 게 시공무원의 책무 아닌가요.

집 철거하고 새로 확장한 지가 언젠데 이용자의 불편은 아랑 곳 하지 않고, 아직까지 그대로 방치 해 놓은 시공무원의 근무자세  한심하네요

또 불필요하게 과속턱이 넘 높아요

문예관 옆과 기상대 부근  그것도 하루 빨리 낮춰 주세요

무슨 과속턱이 그렇게나 높나요

태백시 공무원 근무 자세 참으로 어처구니 없네요

그뿐만이 아니에요

일일이 거론을 안해 그렇지 태백시 행정 모든면에서 넘 후진적이네요

대한민국 어디 가도 여기 같은데 없어요